[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9일 0시 기준 경상남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947명 발생했다.창원 544명, 진주 342명, 양산 272명, 김해 221명, 사천 91명, 밀양 78, 남해 62명, 통영 62명, 함양 53명, 거창 47명, 함안 38명, 거제 30명, 합천 26명, 창녕 25명, 의령 21명, 고성 18명, 산청 9명, 하동 8명이다.감염경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964명, 조사중 847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01명, 수도권 관련 31명이다. 9일 0시 기준 경남 누적 확진자는 4만0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상남도가 지난 5일 기저질환이 있던 60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사망했다고 밝혔다.7일 오전 10시 기준 경남 사망자는 115명, 누적 사망률은 0.32%, 누적 확진자는 3만6902명(입원 1만0934명, 퇴원 2만5853명)이다.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672명이다. 재택치료자는 8745명, 위중증 환자는 4명 발생했다.창원 407명, 김해 303명, 진주 276명, 양산 199명, 거제 102명, 사천 91명, 통영 51명, 밀양 49명, 창녕 36명, 거
청주 520명·충주 140명 등타지역 확진 365명 가장 많아[천지일보 충북=홍나리 기자]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80명 나오면서 12일째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아울러 일주일(1월 30일~2월 5일)간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4178명으로 하루 평균 596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6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520명 ▲충주 140명 ▲제천 77명 ▲진천 60명 ▲음성 57명 ▲괴산 28명 ▲증평 24명 ▲보은 22명 ▲옥천 20명 ▲영동 17명 ▲단양 15명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6일 0시 기준 경상남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63명이다.창원 590명, 김해 249명, 양산 235명, 진주 213명, 거제 129명, 통영(81명)에서 대규모로 나타났고, 사천(56명), 밀양(46명), 거창(32명), 남해(25명), 고성(19명), 함안(18명), 하동(17명), 창녕(16명), 합천(16명), 의령(8명), 함양(8명), 산청(5명) 등에서 발생했다.지역감염은 1750명으로 도내 확진자 접촉 837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55명, 조사중 695명, 수도권 확진자 접촉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5일 0시 기준 경상남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84명이다.창원 415명, 김해 285명, 양산 249명, 진주 109명, 거제 100명, 함안 77명 등 순이다.감염경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688명, 조사중 603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02명 등이다.5일 오전 1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3만3468명으로 사망 112명, 입원 8706, 퇴원 2만4650명이다.2월 누적 확진자는 4359명, 지역 4332명, 해외 27명이다.코로나19 집단감염은 창원소재 유흥주점·음식점(2), 거제소재 실내체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4일 0시 기준 경상남도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64명이 발생했다.창원 416명, 양산 137명, 진주 112명, 김해 111명, 거제 70명, 거창 43명 순이다. 지역감염은 1056명으로 도내 확진자 접촉 445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00명, 조사중 458명 등이다.3일 오후 6시 기준 경남 오미크론 바이러스 누적 확진자는 951명으로 하루 전보다 71명 증가했다.오늘 오전 10시 기준 경남 누적 확진자는 3만1984명이며, 사망 112명, 입원 7792명, 퇴원 2
누적 확진자 1만 5508명 등록지난 27~30일까지 1803명 확진[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광주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500명(격리 중 36명)으로 또다시 최다 기록을 깼다.해외유입 8명, 격리 중 36명이다.광주시 코로나19 확진자 감염경로는 북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2명, 광산구 소재 요양시설 2명, 광산구 소재 요양병원 2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32명, 기존 확진자 접촉 관련 245명,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확진자 209명, 해외유입 8명이다.이러한 가운데 전국에서는 1만 800
가족 간 감염확산 주의 당부10대 확진 사례 증가 추세‘긴급 멈춤’ 운동 동참 호소[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광주·전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다.더구나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도 간 이동에 따라 감염 확산이 더욱 우려되는 상황이다.이러한 가운데 전국에서는 일일 신규 확진자가 1만 7000명이 넘어섰다.최근 광주와 전남에서는 사흘 연속 700명대 확진자가 쏟아졌다.전날에도 광주 477명(해외 10명)으로 또다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확진자 감염경로는 동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9명, 북구 소
광주시 지난 27~28일 400명대 전남도 연일 300명대 증가 추세[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전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만 7542명이 발생한 가운데 광주·전남에서도 이틀 연속 700명대를 기록했다.광주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27일 422명(지역감염 417명, 해외유입 5명)이 발생한 데 이어 28일에도 422명이 발생 총 844명이 발생했다. 감염경로는 동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2명, 광산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2명, 광산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6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관련 12명, 가족 확
오미크론 변이 검출율 광주 82.3%전날 하루 동안 422명 확진자 발생[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오후 2시 기준 377명이 확진됐다.시에 따르면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특히 광주시 오미크론 변이 검출율이 82.3%다.전날에도 하루 동안 422명(# 1만 3627~1만 3206)이 발생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146명이다. 확진자는 동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5명, 북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3명, 광산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관련 20명,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27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상남도 신규 확진자는 총 978명(26일 660명, 27일 318명)이다.오늘(27일) 오후 4시 30분 기준 경남 누적 확진자는 2만5887이며, 사망 111명, 입원 3290명, 퇴원 2만2486명이다.오늘 오전 10시 이후 44명, 오후 1시 30분 이후 274명이 추가 확진됐다. 김해 83명, 창원 78명, 양산 65명, 진주 20명, 거제 15명, 거창 8명, 합천 3명, 사천 1명, 고성 1명이다.감염경로는 도내확진자 접촉 130명,
지난 24~26일까지 1044명 발생동구 소재 요양병원 누적 389명[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7일 2시 기준 378명이 발생했다.이들 확진자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광주에서는 전날에도 343명(해외 6명)이 발생했다.이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이미 자리를 잡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지난 26일 발생한 확진자 현황은 동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2명, 북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명, 광산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2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관련 25명,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대구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9명 발생했다.25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489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만 7990명으로 늘었다.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나흘 연속 하루 400명대를 기록하면서 지역감염자 2만 7471명, 해외유입은 519명이 확진됐다.이날 신규확진자 중 30명은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으며 누적 확진자는 999명이다.달성군 소재 종교시설 관련 14명(누적 169명), 서구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8명 발생했다.24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78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만 7501명(지역감염 2만 6988명, 해외유입 513명)이다.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15일 100명대를 시작으로 19일은 200명대, 20~21일에는 300명대를 넘겼다. 또 22일에는 400명대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이날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30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969명이다.동구 소재 체육시설 관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어제(23일) 오후 6시 기준 경남도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총 367명(해외유입 135명, 국내감염 232명)이다.지역별로는 창원 116명, 김해 71명, 진주 56명, 양산 30명, 통영 12명, 사천 12명, 밀양 12명, 거제 19명, 함안 2명, 창녕 18명, 고성 1명, 남해 2명, 하동 3명, 산청 5명, 거창 8명이다.24일(월) 오후 1시 30분 기준 경남 사망자는 111명, 입원 2082명, 퇴원 2만1870명, 사망 111명, 누적 확진자는 총 2만4063명이다.어제(23
광주 누적 1만 2151명, 전남 9004명[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광주,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날이 갈수록 폭증하고 있다.지난 23일 광주에서는 격리 중 18명 포함 총 283명(해외유입 8명)이 발생, 1만 1869~1만 2151번으로 분류됐다.확진자 현황은 동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명, 북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6명, 광산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관련(대전, 청주, 밀양, 전남) 19명. 기존 확진자 접촉 관련 185명, 해외유입 8명, 감염경로 조사 중 확진자 63명이다.특히 3개구 소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4명 발생했다.22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44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만 6564명(지역감염 2만 6077 해외유입 487)이다.대구에서는 지난 15일 126명, 17일 176명, 19일 213명, 20일 364명, 21일 388명, 22일에는 400명대를 기록하는 등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다.이날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48명이 나와 누적 확진자는 896명으로 늘었다.달성군 소재 종교시설 관련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틀 연속 신규확진 300명대를 이어가던 대구는 종교시설, 학원 등 집단감염 여파로 400명대까지 치솟았다.22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대구 신규 확진자는 지역감염 442명, 해외유입 2명 등 모두 444명이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2만 6564명으로 급증했다. 이 중 지역감염 2만 6077명이며, 해외유입은 487명이다.신규 확진자는 달성군 종교시설 관련 28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97명으로 늘었다.또 서구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18일인 어제 오후 5시 기준 경상남도 신규 확진자는 214명(18일 75명, 19일 139명)이다.오늘(19일) 오후 5시 기준 사망자 109명, 누적 확진자는 2만3071명(입원 1520명, 퇴원 2만1442)이다.1월 누적 확진자는 2278명명이며, 지역 2125명 해외 153명이다.경남도는 어제(18일) 오후 6시 기준 경남도내 오미크론 바이러스 변이 누적 확진자는 269명으로, 전일대비 113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해외유입 100명, 국내감염은 156명이다. 지역은 창원 91명, 김해 45명,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남에서는 17일 오후 5시 기준 신규 확진자 172명(17일 46명, 18일 126명) 확진됐다.18일 오후 5시 기준 경남 사망자는 109명, 입원 1377명, 퇴원 2만1371명, 누적 2만2857명이다.오늘 오후 1시 30분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92명이다.창원 36명, 양산 19명, 김해 12명, 진주 14명, 창녕 9명, 거제 1명, 고성 1명이다.감염경로를 보면 경남도내 확진자 접촉 42명, 양산소재 주간보호센터 관련 11명, 조사중 15명, 진주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10명, 밀